온라인 전시 서비스 ‘디엠프티스페이스’, 어썸벤처스에서 투자유치

2021.02.01

온라인 가상 전시 서비스 ‘디 엠프티 스페이스(D Emptyspace)’를 개발한 디프트(DIFT)가 프리시리즈A 펀딩에서 어썸벤처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디 엠프티 스페이스(D Emptyspace)’는 iOS 전용 모바일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글로벌 아티스트 2만명이 가입하여 갤러리를 오픈하고, 전시 작품 수도 7만 점에 이른다. 디프트 관계자는 서비스를 경험한 아티스트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기존 유저의 바이럴 홍보를 통한 글로벌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디프트 측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마케팅과 개발 인력을 확충하여 영미권 아티스트 유입에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아트 시장 개척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디프트 박치형 대표는 “그 동안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시장 검증과 제품 테스트를 마쳤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서비스 업그레이드하고 본격적인 이용자 확대에 나설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어썸벤처스의 이병규 이사는 “작품의 전시는 아티스트의 명확한 니즈를 파악하여 적확한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팀이 바로 디프트다”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인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비대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확신하며, 어썸벤처스의 싱가폴 지사 등 모든 글로벌 역량을 동원하여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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